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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ms 초기화 방법과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완벽 해결 가이드
    tpms 초기화 방법과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완벽 해결 가이드

     

    날씨가 추워지면 자동차 계기판에 갑자기 나타나는 주황색 아이콘, 바로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때문에 당황하신 적 있으시죠?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공기압이 낮아져 TPMS 경고등이 들어오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오늘은 tpms 초기화 방법부터 상황별 대처법까지, 초보 운전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상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TPMS란 무엇이며 왜 경고등이 뜰까요?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는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의 약자로, 타이어 내부의 공기압을 실시간으로 체크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안전 장치입니다.

     

    2015년 이후 출시된 모든 차량에는 이 시스템이 의무적으로 장착되어 있는데요.

     

    현재 운행되는 대부분의 차량에서 이 기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고등이 켜지는 가장 큰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기온 저하'로 인한 공기 부피 수축, 둘째는 '못이나 이물질에 의한 펑크', 셋째는 '센서 자체의 오류'입니다.

     

    단순히 날씨 때문이라면 공기를 보충한 뒤 tpms 초기화 과정을 거치면 해결되지만, 만약 이물질이 박힌 경우라면 즉시 정비소를 찾아야 합니다.

     


    차량 브랜드별 tpms 초기화 방법

     

     

    공기압을 적정 수준으로 채웠는데도 경고등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수동으로 초기화를 진행해 주어야 합니다.

     

    차량 브랜드마다 방법이 조금씩 다르니 본인의 차량에 맞는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현대자동차 및 기아 (최신 모델 기준)

     

    최근 출시된 차량들은 별도의 버튼 없이 공기압을 채우고 시속 25km 이상으로 약 10~20분간 주행하면 시스템이 스스로 인식하여 자동으로 초기화됩니다.

     

    만약 구형 모델이라면 핸들 왼쪽 하단에 있는 'SET' 버튼이나 계기판 메뉴의 '사용자 설정'에서 초기화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르노코리아 및 쉐보레

     

    르노 차량은 핸들 오른쪽의 와이퍼 조작 레버 끝부분에 있는 위/아래 버튼을 눌러 'Set tp' 메뉴를 찾은 뒤, 확인 버튼을 길게 누르면 깜빡거리며 초기화가 완료됩니다.

     

    쉐보레의 경우 대시보드 중앙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내 차량 설정 메뉴에서 초기화 버튼을 터치하거나 레버의 'MENU' 버튼을 이용해야 합니다.

     

    테슬라 및 수입차

     

    테슬라는 중앙 터치스크린의 '서비스' 탭에서 'TPMS 센서 재설정'을 누르면 됩니다.

     

    BMW나 벤츠 등은 차량 설정의 '타이어' 메뉴에서 현재 공기압을 기준으로 재설정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공기압 보충 시 주의해야 할 사항

     

     

    tpms 초기화를 하기 전,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당연히 정확한 공기압 보충입니다.

     

    여름철보다 겨울철에는 공기압을 약 10% 정도 더 높게 설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기온이 낮아지면 공기 부피가 줄어들기 때문이죠.

     

    운전석 문을 열면 문 안쪽 기둥에 해당 차량의 '적정 공기압' 수치가 표시된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이 수치를 확인하고 근처 주유소나 셀프 세차장에 비치된 공기 주입기를 이용해 맞추시면 됩니다.

     

    참고로 타이어가 완전히 식은 상태(주행 전)에서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센서 교체 시기와 배터리 문제

     

     

    만약 공기압도 정상이고 주행도 충분히 했는데 경고등이 꺼지지 않는다면 센서 자체의 수명이 다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TPMS 센서 안에는 작은 배터리가 들어있는데, 보통 5년에서 7년 정도가 지나면 배터리가 방전됩니다.

     

    이 배터리만 따로 교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센서 뭉치 전체를 교체해야 합니다.

     

    지금, 2010년대 후반에 구매한 차량을 운행 중이시라면 센서 노후화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안전한 주행을 위한 작은 관심

     

     

    지금까지 tpms 초기화 방법과 경고등 대처법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단순한 경고등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타이어는 노면과 맞닿는 유일한 부품인 만큼 안전과 직결됩니다.

     

    공기압이 너무 낮으면 연비가 나빠질 뿐만 아니라 제동 거리도 길어지고 타이어 파손의 위험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경고등이 떴을 때 당황하지 말고, 공기압 체크와 초기화 과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드라이브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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