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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 헤드라이트 전구번호 세대별 완벽 정리 (H4, H7, HB3 규격 확인)
    모닝 헤드라이트 전구번호 세대별 완벽 정리 (H4, H7, HB3 규격 확인)

     

    어두운 밤길을 운전하다가 갑자기 한쪽 헤드라이트가 꺼지면 당혹스럽기 마련입니다.

     

    특히 기아의 대표 경차인 모닝은 출퇴근이나 동네 마실용으로 자주 쓰이는 만큼, 전구가 수명을 다했을 때 빠르게 교체해 주는 것이 안전에 좋습니다.

     

    비용을 아끼기 위해 인터넷에서 전구를 주문해 셀프 교체를 시도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바로 내 차량에 맞는 정확한 전구 규격입니다.

     

    모닝은 연식과 헤드라이트 타입(일반형 또는 프로젝션형)에 따라 들어가는 전구 번호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세대별 모닝 헤드라이트 전구번호 

     

    내 차량의 연식과 전면부 라이트 모양을 확인하신 후, 아래의 표를 통해 알맞은 전구 규격을 확인해 보세요.

     

    세대 및 모델명 헤드라이트 타입 전구 규격 (번호) 특징 및 비고
    더 뉴 모닝 / 올 뉴 모닝 (JA)

    (2017년 ~ 현재)
    일반 MFR (반사판 타입) H4 상향등과 하향등이 일체형으로 작동
      프로젝션 라이트 (렌즈 타입) HB3 (9005) 바이펑션(Bi-Function) 타입
    올 뉴 모닝 (TA)

    (2011년 ~ 2017년)
    일반 MFR (반사판 타입) H4 상향등과 하향등이 일체형으로 작동
      프로젝션 라이트 (렌즈 타입) H7 하향등 기준 (상향등은 별도 규격)
    뉴 모닝 / 초기형 모닝 (SA)

    (2004년 ~ 2011년)
    일반 반사판 타입 H4 상향등과 하향등이 일체형으로 작동

    내 차의 라이트 타입 구별하는 방법

     

    표를 보아도 내 차가 MFR(반사판) 타입인지, 프로젝션 타입인지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

     

    구별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 일반 MFR (반사판) 타입: 헤드라이트 안쪽을 들여다보았을 때, 전구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주변이 은색 반사판으로 둘러싸여 있는 형태입니다. 주로 기본 트림 차량에 많이 적용됩니다.
    • 프로젝션 라이트 타입: 전구 앞에 둥근 돋보기 같은 렌즈가 감싸고 있는 형태입니다. 빛을 모아서 멀리 쏘아주는 특징이 있으며, 옵션이 추가된 트림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최신형에 속하는 모닝 JA 모델의 프로젝션 라이트HB3(9005) 규격을 사용하므로, 기존의 H7 규격을 구매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할로겐에서 LED 전구로 교체 시 주의사항

     

    최근에는 누런빛의 할로겐 전구 대신 시인성이 좋고 세련된 흰색 빛을 내는 LED 전구로 교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합법적으로 교체하기 위해서는 다음 두 가지를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 인증 제품 확인: 한국자동차튜닝협회(KATMO)의 자가인증을 받은 제품만 공도에서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인증 제품을 장착하면 정기 검사 시 불합격 사유가 되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프로젝션 타입만 가능: 현재 합법 인증 LED 전구는 대부분 프로젝션 타입 헤드라이트에만 장착이 가능하도록 인증되어 있습니다. 내 차량이 H4 규격을 쓰는 일반 반사판 타입이라면 합법적인 LED 교체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제품 상세 페이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안전한 야간 주행을 위한 정기적인 점검

     

    모닝 헤드라이트 전구번호를 정확히 파악했다면 셀프 교체 작업의 절반은 성공한 셈입니다.

     

    전구의 수명은 보통 2~3년 내외이지만, 주행 환경에 따라 한쪽이 먼저 수명을 다하면 반대편도 곧 꺼질 확률이 높으므로 가급적 양쪽을 한 번에 교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오늘 퇴근길에는 내 차의 눈이 양쪽 다 잘 켜져 있는지 전면 유리에 비친 모습을 통해 가볍게 체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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